「대구시민 헌법」 제3차 세미나
일시: 2월 중순(예정)
대구시민 헌법의 진화적 완성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참신한 제안과 지속적인 보완이 필요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대구시민 헌법학개론」 강좌가 계속 되고 있습니다.
대구시민헌법 1차 포럼은
지난 11월 2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고졸이 행복한 사회'
(발제 : 정재형 변호사)
라는 주제로 가졌습니다.
대구시민헌법 2차 포럼은
지난 12월 23일 국채보상운동기념관에서
'대구교육 어떻게 살릴 것인가'
(사회: 채형복 경북대 법전원 교수)
(발제1 : 김민남 경북대 명예교수)
(발제2: 김영화 경북대 사회대 교수)
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가졌습니다.
(발표문을 참부파일로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희망하는 대구시민의 헌법을
시민의 손으로 제정 선포한다.
여기에 제안된 대구시민 헌법(초안)은
완성을 향한 첫출발이 될 것이다.
-> 위 링크로 들어가면
뉴스민에서 '내가 꿈꾸는 대구'라는 타이틀로 게재 중인
대구시민헌법 추진 상황과 내용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