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번의 경청과 4번의 포럼을 지역의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 가며
청년문제를 청년들의 이야기를 통해 토론하고 청년들의 상상력으로
청년비전을 설계하는 시간을 가짐
-사회적 경제분야에서 활동하는 대구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
사회적 가치와 경제적 가치사이에서 혼란과 어려움이 많은 대구 사회 적 경제 대표들의 진솔한 이야기
-개인적인 작업 또는 공공 영역이나 문화예술 분야에서 사회적 소통에 대한 이야기
-대구지역 시민사회단체의 활동과 청년 활동가들의 현재모습
-주제: <도시와 마을에서 청년의 문화일자리 만들기>
-발표자: 전고필 (전 서울 청년일자리 허브팀장)
-주제: <커뮤니티 파워로 예술을 만드는 청년사회적기업>
-발표자: 강경환 (사회적기업 영화제작소 눈 대표)
-주제: <청년? 제대로 할 줄 아는게 뭔데? vs 난 우리지역이
이래서 싫더라!>
-주제: <2014 소통>
-내용 2014년 1차에서 3차에 걸친 경청의 시간과 3회의 걸친 포럼의 갈무리하 는 시간으로 사회적 경제, 문화예술, 비영리단체 활동하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과 각 영역별 분임 토론을 통한 경청의 시간
